디올 마이크로 베니티: 로즈드방 페이던트 착샷♥

오늘도 묵은 가방 리뷰! 등장!

 

#디올마이크로베니티

#로즈드방페이던트

입니당!

더스트백!을 열면?

쫘라란~

넘나 귀엽죵

하트참도 달아서 귀여운 매력 UP

사실 가방이라기 보다는

그냥 뭐 들어가는 악세사리라고 보심됩니다 ㅎㅎ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 ㅎㅎ

애기들이 메면 이쁠것같아요????

여러가지 컬러가 있는데

미니백이라서 좀 튀는걸로 사봤는데

나름 여기저기 잘 매치가 되더라구요.

다만 수납이 너무 안되서

요거 매면 에코백 따로 들고 다녀야한다는거 ㅎㅎㅎ

요녀석은 또 귀엽게도

참을 달수가 있어요

전 추천받은 반짝이 하트랑 그냥하트로 했는데

넘 이쁜것같아요

본인 이니셜도 많이들 하시고

디올 아이덴티티 꿀벌이랑 별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디올 특유의 패턴이 살아있고 디테일이 예뻐요+_+

블링블링해요

냅다 바닥에 놓고 ㅋㅋㅋㅋㅋ

예쁨예쁨+_+

 

내부도 보여드릴게요.

안에는 스웨이드로 고급지게 되어있어요.

크리스챤디올 마크도 가죽으로 딱!

굉장히 작은 모델이지만

다른 미니백에 비해서 좀 공들여 만든 티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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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넘나 작은고...

사실 베니티백은 화장품 가방이니

팩트, 거울, 립 몇개, 이정도가 들어가는 가방이라고 보심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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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카드지갑갑 넣고 팩트 넣음 끝ㅋㅋ

지갑을 빼고 차키를 넣으면 틴트 하나 추가하고 조금 자리가 남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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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현실 착샷!

158 / 55

오늘은 그래도 좀 어울리게 옷을 꺼내입어봤습니당 ㅎㅎㅎ

크로스로 매면 요렇게 딱 골반에 걸쳐지네요.

엄청 미니백이지만 나름 존재감이 있어요.

다만 내용물을 안넣으면 애가 팔랑팔랑 돌아가요.

그래서 안정감있게 화장품 넣으시고

예쁘게 매주시면 됩니다.

제가 고른 로즈드방 페이던트 컬러는 봄봄한 느낌이 있어서

봄에 자주자주 메주려고요 ㅎㅎ

신발장 정리좀할걸...ㅎㅎ

봄되니까 자꾸 쇼핑하고 싶어서 큰일이에요.

요렇게 인친님들께 제 묵은 가방 소개드리면서

쇼핑욕구를 조금 다스려봅니다 ㅎㅎ

방구석 패션쇼 넘나 재밌거든용

여러분도 즐건 쇼핑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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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의 리뷰 끝!